2차 글연성/네이버 웹툰 내일 연성 최중길 ver. 카일렌 2019. 5. 9. 01:17 기나긴 삶 속에서 찾아 헤맸던 건 무엇이었는지. 쉴 새 없이 달고 사는 호흡은 언제나 예기치 못한 순간을 경계했다. 부질없이 바뀌는 나날도, 정처 없이 흐르던 시간들도. 결국은 아무런 가치가 없었음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에게 길을 묻다